주식에 관심이 많아서 책이 나오면 구입을 하는데 이 책역시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에 구입을 하게되었다. 주식을 조금안다면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는 책이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주식시장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주식매매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에서도 그런 말을 해주고 있지만 책으로 보는 것보다 경험이 더 많은 도움이 되는 듯하다. 많은 실패를 경험해봐야 깨달을수 있을듯하다. 주식투자서의 고전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 의 속편인 이 책은 전작과 성격을 많이 달리한다. 저자 니콜라스 다비드는 전작에서 어떤 계기로 무관심의 영역이었던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많은 실패 속에서도 어떤 방법으로 투자를 시작한 이후 6년 만에 250만 달러라는 거액을 벌어들이게 되었는지 그 경험..
대단한 소 도둑놈바늘도둑.. 결국 해냈구나 현실 친남매10만원ㅋㅋㅋㅋ 애인이 없는 이유.gif
밥먹는 물고기커엽 토끼를 처음 본 고양이 콧수염이 멋지게 난 고양이앞잡이수염이네ㅋㅋㅋㅋ
일본 음식들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초밥이다, 초밥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초밥을 먹을때마다 ‘오이시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좋다. 이 책 ‘오이시이 벤토’는 ‘바쁜 아침 휘리릭 만들 수 있는 도시락 레시피’라고 써 있지만 사실 우리나라 정서에 맞지 않는 면이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그렇게 ‘휘리릭’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노력이 좀 필요했다... 만들어본 도시락중에서 제일 쉽고 간단한 것은 주먹밥 종류들이었다. 주먹밥은 내용물을 어느 것을 넣느냐에 따라 이름이 달라져서 재미도 있었다. 이 책의 지은이는 일본사람은 아니고 일본인과 결혼해 일본에서 살고 있는 ‘일본댁’이다. 하지만 사진을 보니 꼭 일본 사람처럼 생겼다. 놀라운 메이크업 스킬로 뷰티 블로거란다,원래는... ..
초판 3쇄 발행 2017년 1월 24일부제: 보잘 것 없던 도시 국가 로마는 어떻게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국이 되었을까?1000년 제국 로마의 탄생(기원전753년~기원전509년)기원후 476년에 약1000년의 역사로 멸망한 서로마 제국.콘스탄티노폴리스(터키, 이스탄불)로 수도를 옮긴 동로마제국(비잔티움 제국)은 1000년 가량 더 서양 중세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다가 1453년 멸망.로마 가장 융성하던 시절 지중해를 중심으로 제국의 경계 652만 제곱킬로미터로 오늘날 미국 영토의 3분의 2의 면적.역사적으로 지중해 전역을 통일한 국가는 로마가 유일하다.지중해는 로마의 호수출신이 아닌 능력제적의 문물도 필요하면 사용점령 주민 동화 정책로마의 문장으로 사용되어 유명해진 독수리를 유럽각국(러시아 황실, 브란덴..
여행지에서 미친듯이 사진을 찍고, 또 사진 잘 나오는 곳(photo point라고 하나?)을 찾아가면서 사진을 찍는 내 모습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든 적이 있다. "내가 사진을 왜 찍지? 풍경은 안보고...단지 다녀왔다는 증거를 남기려고?"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온통 작은 디카나 핸드폰을 들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 뿐이었다.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이때부터 시작되었고, 나는 여행을 가서도 그다지 사진을 찍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이 책을 만났다.(사실.. 큰 여행을 앞두고 사진을 찍긴 해야겠다는 압박감이 작용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사진가들이 여행지가서 남긴 예쁜 사진이나 혹은 사진찍는 방법들이 담겨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사실 이 책은 "사진의 역사"라고 해도 무방하다...
이 책을 구매한 이유는 단순히 우주과학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보이저호와 함께 보낸 레코드판을 보낸 이유가 너무나 마음에 와닿았기 때문입니다.그동안 우주에 관해서라면 우리가 우주 밖을 연구하는 주제를 벗어난 적이 없던 것 같네요.. 근데 이 책은 우주 밖 다른 행성에 살아 있을 수 있는 누군가에게 우리의 존재를 알리는 레코드판에 대해서 왜 제작했고 어떤 일이 있었고, 무슨 내용을 담았는지에 대해 상세히 나와있어서 책 읽는 내내 감동적이었습니다.오히려 책을 읽고 우주과학에 대해 흥미가 생겼어요. 우주과학에 대해 새로운 방향에서 접근하기에 좋은 책이에요. (레코드판에 한글도 함께 보내졌는데, 누군가 그걸 읽는다면 소통할 수 있다는 상상에 신이 나네요 ㅎㅎ)우주 탐사 40년을 맞이한 보이저호와 골든..
1. 나쓰메 소세키의 11번째 책 2. 분홍색 색깔의 표지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표지에 노란색때?같은게 있습니다.3. 이게 원래있는건지 모르고, 먼지인줄 알아서 물티슈로 닦다가 약간 상한듯해요. 가슴아프네요.4. 물티슈는 절대 쓰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5. 나쓰메 소세키 전집을 모으는 사람들 모두 행복하세요. 모두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지금은 비가옵니다. 비 조심하시구요. 장마끝나면 좋은일이 일어나길 바라요.자신이 ‘길가에 핀 풀’과 다르지 않음을 인정해가는 과정작가가 죽음을 예측하고,자신의 반생을 돌아보며 쓴 사(私)소설겐조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낯이 익은 한 남자를 우연히 만난다. 집에 돌아와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는 어릴 때 자신을 입양했다가 다시 파양시킨 양부였다. 그는 이후로도 ..
전 세계의 일상을 탐구하다 가 선정한 세계 10대 갑부중 5위를 기록한 잉바르 캄프라드(순자산이 429억달러-한화 약48조 원)는 43 개국에 338개의 매장과 15만 4천여 명의 직원을 거느린 스웨덴의 세계적인 가구업체 이케아IKEA의 창업주다. 이케아가 현재의 성공을 구가하게 된 데에는 캄프라드의 남다른 사업수완과 함께 놀라운 관찰력과 논리적 사고력이 있었다. 1970년대 작은 가구업체의 젊은 사장이었던 캄프라드는 어느날 거래처를 찾아가 필요한 일을 처리하기 위해 탁자를 배치하고 사진을 찍은 뒤 이를 다시 포장하다가 탁자의 부피가 너무 커서 포장하기가 무척 힘들었다. 그때, ‘탁자가 커서 힘들다면, 작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캄프라드의 머릿속을 번쩍 스쳤다. 유레카! 캄프라드는 즉석에서 ..
살인죄를 뒤집어쓴 밑바닥 인생의 남자 양강철, 순수하고 맑은 여자 정지나, 그리고 이 둘의 운명을 지켜주려는 천사 이국수 그들이 만들어가는 기적 같은 사랑이야기! 정우성과 김범 그리고 한지민이 만들어가는 드라마라서 구매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노희경 작가님의 작품이라 구매했다 그리고 착한 가격에 반하기도 했고 드라마의 스토리도 너무나 슬프고 아름다워서 한회한회 볼때마다 감동을 안겨준다 특히 정우성의 연기는 양강철 그 자체였다 천사로 나오는 김범또한 천사 이국수 역활을 너무나도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한지민 또한 여주인공 답게 드라마에 활력을 넣으면서 한편의 명품 드라마를 볼 수 있었다 물론 노희경작가님의 필력도 무시를 못한다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격서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다 구성품도 다양해서 마음에 든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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