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소설 공부를 하려고 산 책입니다.일반 소설이나 장르 소설 관련 책은 많이 팔던데,단편 소설은 이거 밖에 안 보이더라고요.소설을 쓰고 싶지만 일단 처음은 짧은 단편이 먼저라고 생각되어서 골랐습니다.기본적인 소설쓰기에 대한 공부도 겸할 겸 해서요.일단 책이 두껍고 글자도 작아서 좀 열기 싫어지긴 합니다만...목차만 봐도 이거 한 권 읽으면 그래도 기본적인 틀은 완성될 거 같아요.모든 글은 장치다 단편소설의 대가가 쓴 단편소설 작법의 정수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 은 1981년 초판 발행 이후 지금껏 간명하고, 실제적인 최고의 작법서로 꼽히고 있다. 저자 데이먼 나이트는 80여 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쓴 단편소설의 대가이자, 30년간 소설 창작을 가르친 뛰어난 글쓰기 교사로 그간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 이 ..
피부완정연구소에서 발간한 !!?아이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다들 관심이갈법한 책제목이죠아토피있는 아이들은 항상 피부때문에 괴로워하는데 엄마들도 힘든건 똑같은거같애요저는 아기가 아직 아토피로 발전한 단계는 아니지만 태열기비슷하게 붉은기가 항상 있다보니 심해져서 아토피로 발전할까봐 늘 걱정이예요그래서 이번에 아토피완정법 120일의 기적을 아주 열심히 읽었답니다 예방차원에서...어떻게하면 아토피를 극복할수있는지 알수있어서 너무 좋았던거같애요수많은 실제 예시를 보면서 하나하나 아토피를 고쳐가는 방법들을 읽어보니 대충 감이 잡히더라고요이제 우리 아기도 피부트러블없이 잘 키울수있을거같애요아토피있는 아이 엄마들에게 한번쯤 읽어보라고 "아토피완정법 120일의 기적" 적극 추천하고싶어요아토..
그동안 영어를 하지 않다가 이제 영어를 시작하는 학생들과, 기초 영문법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좋은 책입니다.구성도 보기 쉽게 잘되어 있고 내용 자체도 영어가 조금 부족한 학생들이 이해가 잘 될 수 있도록 설명이 되어 있어 영어 기본 교재로 추천합니다.이책 하나는 완벽하게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이책에 설명이 되어 있는대로 차근 차근 공부하다 보면 영어 문법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자신이 붙을 것같습니다.〈문법의 골든룰 101〉은 각종 인터넷 카페, 블로그, 쎄듀북닷컴 게시판 등에서 수집한 수많은 학생들의 문법 고민에서 탄생했다. 분명 알고 있는 문법인데, 도대체 왜 적용이 안 되는 걸까? 많은 학생들의 공통된 이 고민을 바탕으로, 배운 문법을 실제 문제 풀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Golden Rule ..
이솝 이야기. 어릴 때 많이 접해본 책 중 하나이다. 만화로도. 애니메이션으로도. 책으로도. 정말 많은 매체로 접했었다. 이젠 ebook 으로도 접해보게되니 감회가 새롭다. 이솝 이야기는 짧지만 많은 교훈을 주고. 많이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추천하는 책.▶ 내용 소개 빛나는 작품★영원한 감동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54권도서출판 더클래식에서는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선별해 출간해 왔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 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모았다. 고전의 가치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질 수 있다.‘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
일본 평단이 극찬한 역대 최연소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 일본·한국 베스트셀러 천재 작가 와타야 리사의 대표작 2004년,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으로 제130회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한 와타야 리사로 인해 일본 열도는 들썩였다. 역대 최연소 수상자이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신예 작가 와타야 리사에 대한 평단의 극찬이 대단했기 때문이다.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은 독자들에게도 엄청난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은 10대에서부터 30대까지 두루 넓은 독자층을 형성했고, 출간 즉시 100만 부가 팔려 나갔다. 이후 와타야 리사는 ‘천재 작가’라는 호칭을 얻고 하루아침에 스타덤에 올랐다.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은 한국에서도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출간한 지 13년이 지난 지금, 한국 독자들은 와타야 리사의..
국어 2학기, 국어 2학기, 국어 2학기등의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시입니다. ------------------------------ 그날이 오면 심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은 삼각산이 일어나 더덩실 춤이라도 추고 한강 물이 뒤집혀 용솟음칠 그 날이 이 목숨 끊기기 전에 와주기만 할 양이면 나는 밤 하늘에 나는 까마귀와 같이 종로의 인경을 머리로 들이받아 울리올리다. 두개골은 깨어져 산산조각이 나도 기뻐서 죽사오매 무흔 한이 남으오리까. 그날이 와서 그날이 와서 육조(六曺)앞 넓은 길을 울며 뛰며 뒹굴어도 그래도 넘치는 기쁨에 가슴이 미어질 듯하거든 드는 이 칼로 이 몸의 가죽이라도 벗겨서 커다란 북을 만들어 들쳐 메고는 여러분의 행렬에 앞장을 서오리다. 우렁찬 그 소리를 한 번이라도 듣기만 하면 그 자리..
"조용한 성공, 만족스러운 삶, 깊은 성취감" 바로 이것이 인비저블이다. 저자는 인비저블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보이지 않는 사람들 로 정의하고 있다. 그들만의 존재와 존재가치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인비저블은 세 가지 공통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타인의 인정에 연연하지 않는 태도 두 번째, 치밀성 세 번째, 무거운 책임감 이 책에서 정의하는 인비저블 은 고도로 숙련된 기술을 지니고 자신이 속한 조직이나 회사에서 매우 중대한 역할을 맡고 있는 사람이다. 이 책의 부제처럼 자기 홍보의 시대에서 과시적 성공 문화를 거스르는 조용한 영웅 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기존중이 필요하다. 오늘부터 조금씩 시작하고자 한다. 이 책을 읽는 것부터가 그 시작이..
다음daum.net 사전에 의하면 알고리즘이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해진 일련의절차나 방법을 말한다. 예를 들어보자면, 내가 유럽여행을 가고 싶다고 할 때, 거기에 따르는 비용, 교통편, 숙박 장소, 여행 일정, 여권 발급, 비자 등 일련의 문제를 모두 해결해야 한다. 머리 아프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여행사에 맡기는 방법이다. 나는 여행사 직원이 시키는데로 하기만 하면 된다. 복잡한 일은 여행사에서 다 알아서 해준다. 여행사는 해외여행에 대한 전문 지식과 노하우가 있다. 게으른 나는 그런 것들을 알 필요가 없다. 마찬가지로 내가 최신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나는 그것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필요가 없다. 그저 애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실행시키고 간단한 조작법만 익히면 된다. 이 책은..
작가님이 워낙 유명한 분이기도 하고 전에 읽어보았던 작품들이 다 잘 맞는 편이라 큰 걱정 없이 책을 골랐습니다. 친구 관계에서 우연한 계기로 남주가 여주를 여자로 보게 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인데 여주가 남주를 오랜 기간 동안 짝사랑해왔다는 설정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원래 남주가 여주를 오랜 기간 좋아해왔다 그러면 그냥 그런 느낌인데 여주가 남주를 오랜 기간 좋아해왔다 그럼 괜히 제가 더 마음이 아리고 안쓰럽고 그러더라구요. 전형적인 여주 맘이죠. 남주야 뭐... 잘 먹고 잘 살텐데 알게 뭡니까(?) 무튼 둘의 사랑에 시련은 의외로 남주네 집안이었지만 잘 풀어나갑니다. 장마가 늦었나 봐. 철모르고 늦은 비. 그래도 꼭 왔어야 했던 비. 네가 뭐라고 해도 나, 너 여자로밖에 안 보여. 이미 너 친구로 안 본..
그들은 어떻게 해내었나?이걸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이걸 지금이 아니면 언제 할 것인가?어렵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대신 좋은 질문로써 행동을 실천에 옮겼습니다. 자신의 감정이라는 요소를 먼저 생각하고 그렇다면 그러한 감정은 어디서 부터 오는것인지 먼저 이해하자 그들은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그 방법을 통해서 수업을 쫒아 간다면 어느새 본인에게 적용되어 성장해 있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변화경영 전문가 구본형의 마지막 유작. 암 투병 과정에서도 구본형 저자가 마지막까지 방송했던 EBS FM 라디오 를 책으로 엮은 책이다. 에서 까지, 에서 까지. 그에게 변화경영의 화두를 안겨준 동서양 문학과 철학 고전 17편을 담고 있다. 여기 소개된 고전들은 도전, 젊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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