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듣던 스타일의 바로 그 연주. 개성이나 감정 과잉의 연주들이 나오기 전 편안하게 들을 수 있던 경음악. 음악에 집중해서 들어도 좋지만 조용하고 편안한, 따듯한 감성은 어느 상황에나 어울려 생활의 배경음악같은 느낌.세대를 뛰어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우수어린 명곡에서부터 샹송, 영화음악, 자작곡, 트레디셔널, 월드뮤직까지... ! 로맨틱 무드 기타리스트 끌로드 치아리의 베스트 시리즈 완결판!!* 초판 한정 고급 3단 디지팩. * 전곡 24bit 디지털 리마스터링 !* 탁월한 음질을 보존해주는 골드 디스크 제작 (초도 한정)* 2010. 06. 08. 내한 공연예정 (호암 아트홀)* 수록곡 소개1.Caminito Tango (카미니토 탱고)카미니토는 오솔길이라는 뜻으로, Gabino Coria ..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 개저는 웹툰으로 봤는데 넘 좋아서 강아지 키우는 친구에게 선물로 구매했어요.친구도 넘 좋다고 하더라고요.실제로 강아지를 키우는 친구라 더 많이 공감하면서 본 것 같아요.친구에게 좋은 선물도 되었고, 반려동물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되었어요.꼭 책임지고 사랑 해 줄 수있는 분들이 키웠으면 좋겠네요.내용도 예쁘고 그림도 예쁩니다~~추천합니다~~~~~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 잘 쓰여진 시처럼 깊은 울림을 주는 보석 같은 만화 내 어린고양이와 늙은개 는 한번쯤 반려동물을 키워본 사람, 동물 때문에 울어본 사람, 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어도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읽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는 감동 만화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느끼는 행복, 기쁨, 즐거움, 또는 이별하면서 겪..
제목 그대로다. 별 기대없이, 별 생각없이 토론이라 제목 붙여진 다른 책들과 별반 다르지 않으리란 생각 1/2과 그래도 신난다고 하니 뭔가 약간이라도 신나는 디베이느겠지 싶어 고른 많은 책 중 하나였으나 읽으면서 밑줄 긋도 싶고 복사하고 싶고 주석달고 싶은 책임을 실감하고 안타까웠다. 이 책에 필기하고 새 책사서 도서관 반납할까하고 말이다. 나는 아이들과 논술수업을 하고 있으니 당연히 토의 토론의 필요성을 자주 느낀고 자주 하려한다. 그런데 뭔가 좀 찜찜하다. 항상 말잘하고 공부잘하는 애들만 참여를 하게되고 소외되고 위축된 애들은 꿔다놓은 보릿자루마냥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있으니 앉아있는 애가 그 팀에 아이들이나 가르치는 나나 뭔가 찜찜하다. 자~알 하면 된느건 아는데 어떻게 해야 모두가 자~알 참여하는 ..
낮동안은 고수상단의 주야로 밤이 되면 기루인 낙화의 수장 청화로 살아가는 주화는주화의 소꿉동무인 담과 그가 사랑하는 다연이 사북의 성주 진양랑과 혼인을 앞두고 있어그들을 돕기 위해 신부로 위장했다 도망치려 하지만 첩실의 소생이라 순수 혈통으로 인정받지 못한 양랑에 의해 사북으로 향한다.후계자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으로 밤을 같이 보내자는 양랑에게 주화는 두렵다며 기절하는 시늉까지 하지만 매일밤 서로 끌어안고 자면서 온갖 애무를 해서 양랑을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만들면서도 이런저런 핑계로 초야 거부하기를 일삼는다.양랑보다 열일곱이나 많은 이복누이 양희는 양랑이 성주가 되자 죽이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혼인도 못하도록 지속적으로 막았는데주화는 고수상단의 주야로 분해 사북의 장로가 이끄는 극북상단을 도우며, 부인으로서..
존 딕슨 카 역시 애거서 크리스티와 앨러리퀸과 함께 가장 유명한 소설가중 한명이다. 그래서 그 명성에 이끌려 책을 구입하게 됐다 결과 역시 꽤나 만족스러운 소설이었다. 초반에 17세기 연쇄 독살범의 사진이 자신의 아내와 똑같다는 오싹하고 긴장감 있는 연출을 해주면서 반전도 좋고 디테일한 묘사도 좋았다. 옛날 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스테리 추리소설을 보고싶으신 분들께는 추천하는 소설이다밀실살인의 거장으로 잘 알려진 존 딕슨 카의 대표작. 괴기스러운 색채로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존 딕슨 카의 작품세계를 만날 수 있다. 출판사 편집인 에드워드 스티븐슨은, 자신의 출판사에서 발굴한 인기 작가의 원고에 딸려 온 한 사진을 보고 아연실색한다. 17세기 독살범의 모습이, 손에 차고 있는 오래된 팔찌까지 자신의 아내 ..
주식에 관심이 많아서 책이 나오면 구입을 하는데 이 책역시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에 구입을 하게되었다. 주식을 조금안다면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는 책이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주식시장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주식매매는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에서도 그런 말을 해주고 있지만 책으로 보는 것보다 경험이 더 많은 도움이 되는 듯하다. 많은 실패를 경험해봐야 깨달을수 있을듯하다. 주식투자서의 고전 나는 주식투자로 250만불을 벌었다 의 속편인 이 책은 전작과 성격을 많이 달리한다. 저자 니콜라스 다비드는 전작에서 어떤 계기로 무관심의 영역이었던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많은 실패 속에서도 어떤 방법으로 투자를 시작한 이후 6년 만에 250만 달러라는 거액을 벌어들이게 되었는지 그 경험..
대단한 소 도둑놈바늘도둑.. 결국 해냈구나 현실 친남매10만원ㅋㅋㅋㅋ 애인이 없는 이유.gif
밥먹는 물고기커엽 토끼를 처음 본 고양이 콧수염이 멋지게 난 고양이앞잡이수염이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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