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애덤 스미스부터 대니얼 카너먼까지 만나고 왔다이 기간이 장장 한 달이다보통 2주에 한 권 리뷰를 올리는데 워낙 유명하고 지적인 대가들을 만나느라 시간이 오래걸렸다경제학과 돈 버는 법은 다르다 라고 알려져있다거시적과미시적의 차이라고 해야 하나?ㅎㅎ 어려운책을 읽다 보니 어려운 말을 쓰고 있다난 돈을 벌고 싶어 책을 읽는다.돈을 벌려고 하니 경제흐름을 알아야 한다고들 해서경제에도 관심을 가진다그러다 보니 이 책까지 오게 되었다솔직히 이리 어렵고 두꺼운책은 쳐다보지도 않는다.책을 읽으며 독후감을 어떻게 써야하나?를 걱정하면서 보았다.아는것이 없는 무지한 사람이기에도통 모르겠어서 말이다이렇게 쓰다보니 또 써지는 신기함도 경험하고 있다경제라는 것이 한 가설로 정의할 수가 없는 분야다시대가 발전하면서 그 속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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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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