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 N제 국어영역 비문학독서 267제 (2017년)

왠지 비문학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구입한 비문학독서입니다. 모의고사에서 나온 문제가 아니고 문제가 많은 문제집을 찾다보니 이 문제집이 가장 적합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 표지를 보면 맨들맨들하니 꽤나 예쁘게 보여서 호감이 가기도 하구요.개인적으로 국어는 모의고사로 공부하는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기분이었습니다. 모의고사에 나오는 지문들을 다 외워버리면 문제를 새로 푸는게 아니기 떄문에...음, 그래서 새로운 지문을 찾아서, 하지만 너무 옛날 유형은 안되니까 이런 새 문제들을 푸는게 좋을 것같습니다.음 그렇게 말은하지만, 수학은 공부 1을 하면 3의 이득인 기분이고 계속 꾸준히 해야지 유지가 되고 오르기도 잘 오르는데 국어는 그냥 1을 해도 0.01의 이득을 얻는 기분이고, 해도해도 안 오르고 대충해도 유지 열심히 해도 유지, 안하면 떨어져서 그냥저냥 뇽뇽뇽했습니다. 그래서 남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매끈매끈하니 이쁩니다. 글구 생각보다 커욤.
이것저것 해야 할 것이 많은 대학 입시, 그중에서도 최대의 변수가 되는 수능 준비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제이다. 따라서 수능을 제대로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학습하기 위해서는 교육 전문가의 경험과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수험생들을 위해 메가북스에서는 새로운 수능 환경에 맞는 수능 학습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수능 전문가들과 함께 메가스터디 N제 국어 비문학독서 267제 를 2018 수능에 맞춘 새로운 콘텐츠로 개발하였다.

메가스터디 N제 국어 비문학독서 267제 는 단계별 구성을 통해 새 교육 과정의 영역별 기본 개념부터 최신 기출 문제 및 실전 문제까지 한 권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한 교재이다. 먼저, 실제 수능과 평가원 및 교육청 모의고사에 출제된 제재를 바탕으로 각 세부 영역(인문 / 사회 / 과학 / 기술 / 예술)별로 어떤 출제 경향과 특징을 보이는지 또, 대표적인 문제 유형과 해결 전략은 어떠한지를 상세하게 설명해 줌으로써 구체적인 학습 방향을 익혀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최신 기출 지문&문제를 통해 난이도와 출제 방향을 짚어 본 다음, 수능 대비에 적합한 새로운 예상 문제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실전 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단계별 학습을 마무리하고 나서는 4회분의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 볼 수 있다. 충실한 정답 해설, 틀린 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설은 물론 문제화된 제재의 선정 기준과 어떤 측면에 초점을 두고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를 제시한 출제 포인트, 왜 틀렸는지에 대해 스스로 틀린 이유를 점검하고 다시 한번 확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 자기 체크 코너를 통해 부족함 없이 완벽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Ⅰ 비문학 독서
■ 01 인문
■ 02 사회
■ 03 과학
■ 04 기술
■ 05 예술

Ⅱ 실전 모의고사
■ 1회
■ 2회
■ 3회
■ 4 회

그래서 이런 음식이 생겼대요

우리 아이 독특한 행동 특별한 뇌